담-#254

2018. 3. 31. 09:32壁·담아래


허물어진 담벼락에 젊은 화가는

오래전부터 그 자리입니다.


-성진골 산비탈 좁은 골목-



'壁·담아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256  (0) 2018.04.09
담-#255  (0) 2018.04.04
담-#253  (0) 2018.03.16
담-#252  (0) 2018.03.05
담-#251  (0)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