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7. 10:32ㆍ浪·떠돌이
마치 해금강을 연상케 하는 아름다운 석벽
시인묵객이 시화로 예찬한 사인암,
단원 김홍도조차 선경에 압도될 만큼 사인암의 풍광은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