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4. 3. 09:47ㆍ顔·모습들
먼 곳 절집 아래에서
노점상 하시는 고향 할머니를 반갑게 만났습니다.
그간 살아온 이야기 쉼이 없었고
이마에 점 때문에 극락왕생할 수랍니다.
점이 할머니 오래 건강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