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127

2017. 4. 3. 09:47顔·모습들



먼 곳 절집 아래에서

노점상 하시는 고향 할머니를 반갑게 만났습니다.

그간 살아온 이야기 쉼이 없었고

이마에 점 때문에 극락왕생할 수랍니다.


점이 할머니 오래 건강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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