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218

2016. 12. 29. 10:08壁·담벼락



예담촌 담길

걷다 보면 대부분 막다른 길

가던 골목 담길 다시 돌아 나옵니다. 


'壁·담벼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220  (0) 2017.01.16
담-#219  (0) 2017.01.11
담-#217  (0) 2016.12.06
담-#216  (0) 2016.11.06
담-#215  (0) 201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