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2. 15. 09:39ㆍ顔·모습들
십여 년 전만 해도
사시는 곳 김녕 앞바다에서 물질하며 푼돈 만졌는데
이젠 늙고 몸 아파서 자식 짐만 된답니다.
할머니 오래도록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