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봉 해변

2016. 11. 25. 09:29浪·떠돌이




함덕 서우봉 해변

참 곱고 아름다워서

떠나온 지 며칠 되지 않았는데

잠시 들린 그 바닷가

하얀 모래색이 푸른 바다색이

벌써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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