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8. 09:39ㆍ季·사계절
울릉 저동 촛대암 옆에 서면
북저암이 보이고 더 먼 곳
더덕 농사 지으면 장가가고 싶다고 외쳤던 남자
이제 꿈을 이루어 김유곤 부부가 살아가는 죽도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