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거수(老巨樹)

2016. 2. 15. 09:19鄕·고향촌







심심한 날

고향 오래된 큰 나무 찾아 길 나섰다.

사신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245호

대곡리 굴참나무 천연기념물 288호

두 나무 모두 500∼600년 된 나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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