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 #161
2015. 11. 12. 09:24ㆍ雜·색낙서
감사하는 마음 잊었습니다.
어젠 11월 11일이 농민의 날이었습니다.
멈춘 손수레를 보니 올 가을걷이 끝냈나 봅니다.
-농한기(農閑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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