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24. 09:40ㆍ季·사계절
짧은 가을 하루가 다르게 저물어간다
찬 서리 내린다는 상강
고운 색 보는 날 며칠 남지 않았기에
집 가까운곳 에서 가는 가을 붙잡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