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223

2015. 9. 16. 09:07門·문앞에

 

 


수몰도 서러운데 문 안팎에선

미리 먼저 할퀴고 뜯겨져 나갑니다.

 

-'8월 30일 평은 폐역 모습 하나 문틈새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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