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207

2015. 6. 16. 09:20門·문앞에

 

 

지금도 방문 열면

초간 선생의 묵향이 퍼져 나오는듯합니다.

 

누군가 석조헌(夕釣軒) 편액을 쳐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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