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163

2015. 6. 4. 06:51壁·담벼락

 

 

영양 연당마을

고추 건조장도 나무 담도 가는 세월에 못 견딥니다. 

'壁·담벼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165   (0) 2015.06.13
담-#164  (0) 2015.06.08
담-#162  (0) 2015.05.18
담-#161  (0) 2015.05.11
담-#160  (0) 2015.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