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90

2015. 3. 6. 23:23門·문앞에

 

 

이리저리 옮겨지고, 무너지고, 

다시 고쳐져서 이제야 제 자리를 잡았으니. 

그러했던 조선의 문에 담긴

한 많은 사연 오른편에 남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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