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84

2015. 2. 8. 09:22門·문앞에

 

 

빈전은 문을 열어 놓아도 어둡기만 합니다. 

이곳에서 숙종이 승하할 때까지

희빈의 사랑을 잊지 못했답니다.

 

-경희궁 자정전-

'門·문앞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186  (0) 2015.02.17
문-#185  (0) 2015.02.12
문-#183  (0) 2015.02.03
문-#182  (0) 2015.01.31
문-#181  (0) 201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