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dle #110
2014. 12. 23. 22:33ㆍ雜·색낙서
또다시 눈 올 날씨에
주인아저씨는 여태껏 손님 없어 한숨만 쉬다가
오늘은 다른 날보다 일찍 문 닫는답니다.
-추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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