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2. 22. 13:41ㆍ門·문앞에
서촌길 오르다 보면 인왕산 자락 가까이
박노수의 그림 같은 집 하나.
친일파 윤덕영이 그의 딸을 위하여 지은 집이랍니다.
그래서 문앞에서 반쯤 보고 돌아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