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161

2014. 11. 16. 23:43門·문앞에

 

 

 

어릴 적 외가 가는 우무실 고갯

큰 느티나무 옆 서낭당 문앞 지날 때는

그리도 무서웠습니다.

 

'門·문앞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163  (0) 2014.11.24
문-#162  (0) 2014.11.22
문-#160  (0) 2014.11.08
문-#159  (0) 2014.11.02
문-#158  (0)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