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3. 18:12ㆍ門·문앞에
낙선재 후원 샛담의 작은 문설주 사이
그곳 좁은 회벽에 매화 한그루, 오래전부터 늘 꽃 피웠습니다.
<이 벽화사진은 옮기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