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선정(錦仙亭)
2014. 7. 6. 22:22ㆍ浪·떠돌이
금선정은 풍기가 낳은 석학 금계(錦溪) 황준랑(黃俊浪) 선생이 즐겨 찾아 유상하던 곳으로
정조(正祖) 5년에 금계 선생의 후예가 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하여 세워 금선정(錦仙亭) 이라고 명하였다.
소백산 자락에 있어 풍광이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이다.
2014. 7. 6. 22:22ㆍ浪·떠돌이
금선정은 풍기가 낳은 석학 금계(錦溪) 황준랑(黃俊浪) 선생이 즐겨 찾아 유상하던 곳으로
정조(正祖) 5년에 금계 선생의 후예가 그의 유지를 받들기 위하여 세워 금선정(錦仙亭) 이라고 명하였다.
소백산 자락에 있어 풍광이 아름답고 고즈넉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