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6. 08:06ㆍ浪·떠돌이
고향 떠나 낯선 곳
동탄 온 지 스무닷새가 지났다. 눈에는 고향 모습이 선한데 익숙하지 않은 새 세상 어설프게 담아본다. -집에서 보는 적은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