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3. 1. 20:49ㆍ門·문앞에
경성감옥(서대문 형무소) 사형장
순국선열들이 조국의 독립을 이루지 못하고 이 문 안으로 끌려들어 가
한의 눈물을 삼킨 채 불귀의 객이 되었습니다.
-95주년 3.1절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