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습-#17

2014. 2. 5. 09:19顔·모습들

 

 

무섬마을 섬계고택

겨울 날씨 눅어서 오랜만에 문 나섭니다.

.............

 

그런데 얼마 전 별세하셨답니다.

이제 솜씨 좋은 돗자리 짜는 모습 눈에만 선합니다.

삼가 할아버지 명복을 빕니다.

-무섬마을 최고령(92세) 고 김두한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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