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67

2013. 9. 11. 20:11門·문앞에

 

 

혼자 사시다 떠나신 지 4년 된 할아버지 집

문 안에 그 방이 이름도 모르는 잡초 무성입니다.

 

- 화산 가상리 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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