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59

2013. 8. 2. 09:58門·문앞에

 

 

한낮 무더위

행여나 길가는 사람 마실 물 찾으러 들어올까 싶어

대문 열어 놓았습니다.

 

- 하회북촌길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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