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7. 16:11ㆍ壁·담벼락
세월이 흘러….
염행당(念行堂) 와편토석담 밑에 백일홍과 어울려 우리들의 아름다운 고향의 서정이 스며져 있고,
담장의 표정에도 우리 선조들만의 독특한 아름다움과 여유가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