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29

2013. 4. 16. 18:01門·문앞에

 

 

봄 추위속 여태껏 오지 않는 손님 기다리다 지쳐서

문 벽에서 잠시 쉽니다.

 

-안동 군자마을 탁청정 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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