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Hepatica asiatica)
2011. 3. 22. 23:07ㆍ花·꽃자리
카렌더 숫자는 봄인데 오늘 강원엔 많은 눈이 왔단다.
소백을 넘어오는 눈 바람 때문인지 고운사 일주문 옆 청노루귀도
목 펴지 못하고 웅크리고 있었다.
-백마를 보내며 마지막 접사-
201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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