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에 눈 소식 듣고 영동선 열차 다시 탔습니다.
눈 내린 정동진 먼바다를 그립니다.
경복궁 정동 쪽 대관령 너머 포구 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기차길 아름답다기에 처음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