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리 돌담 한 바퀴 길에 잎보다 꽃이 가득합니다.
다음 곳 떠나는 차 시간 급해 마을 한 바퀴 제대로 돌아보지 못하고 마음만 덤벙거렸다. 늘 그냥 하던 대로 혼자서 찾는게 여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