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중기 이름난 문신이었던 서애 유성룡(1542∼1607) 선생의 집이다. 봄비 오는 날 다문화가정의 팸투어 행사가 있어서 하회 충효당 서애 생가를 찿았다. 종손 내외분이 반갑게 문열어 맞이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