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210

2016. 8. 29. 09:23壁·담아래



 거촌리 백일홍 핀 토담 담는데

갑자기 장난치는 강아지가 뛰어들었습니다.


'壁·담아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212  (0) 2016.09.17
담-#211  (0) 2016.09.03
담-#209  (0) 2016.08.23
담-#208  (0) 2016.08.16
담-#207  (0)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