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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방

孤寥秘(呆子笑) 2025. 6. 15. 08:14

鄕/하회 문

하회 할머니는 떠나셨지만
해충 쫒기 위해 달아 놓은 거,
한 여름바람에 그대로입니다.

-📸 canon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