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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菊花
孤寥秘(呆子笑)
2024. 12. 7. 09:05

이젠 香 품은 채
嚴冬이 무서워 그만 떠나렵니다.
-📸 canon m2-
이젠 香 품은 채
嚴冬이 무서워 그만 떠나렵니다.
-📸 canon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