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浪/띠띠미

孤寥秘(呆子笑) 2024. 11. 28. 07:24


얼었다가 녹았다가....
겨울 열매 7알, 한 알에 7원 꼴,
앞니가 붉도록 밤새워 깨물어서
몸 마음만 지치고....

그래서 띠띠미는 겨울이 더 춥다.

-📸 canon m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