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浪/떠돌이 孤寥秘(呆子笑) 2024. 10. 12. 15:12 정관헌(靜觀軒)고종의 커피숍 지금 그 향 맴도는 너머에는화폭에 새겨진 秋色입니다. -🤳 galaxy s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