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사계절
칠월에
孤寥秘(呆子笑)
2024. 7. 1. 08:15
올 반이 지났다.
지난 만큼 또 지나면
푸른 황초굴은 겨울 같은 나를 닮아가겠지.....
-canon m3-
올 반이 지났다.
지난 만큼 또 지나면
푸른 황초굴은 겨울 같은 나를 닮아가겠지.....
-canon m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