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

옛 예기

孤寥秘(呆子笑) 2024. 6. 29. 20:45

 

천전리 시집와서 엄히 배웠습니다.

보리추수 후 떨어진 낱알이삭  줍는 거....

그래서 배고픔을 이겼답니다.

-canon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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