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 청암정 孤寥秘(呆子笑) 2024. 5. 11. 15:52 봄 청암정 돌다리 건너 정자마루 난간에 기대어 춘곤증 오수에 잠기고 싶다. -canon m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