門·문앞에
문-#486
孤寥秘(呆子笑)
2024. 1. 24. 09:38
떠나와 이틀 만에 고향 닮은 곳 찾아 나섰는데
월화원 그 속엔 고향은 없었다.
떠나와 이틀 만에 고향 닮은 곳 찾아 나섰는데
월화원 그 속엔 고향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