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

회룡포

孤寥秘(呆子笑) 2024. 1. 6. 10:17

 

섬 아닌 섬 같은 곳 회룡포,

내성천 뽕뽕다리 건너가면

네 가구 모두가 봄만 기다립니다.

-galaxy s2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