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

초간정(草澗亭)

孤寥秘(呆子笑) 2023. 11. 24. 09:49

 

금곡천 물길 따라 가을 다채색은 씻겨가고

이제 긴 겨울 어둡고 추운 무채색으로 변해갑니다.

-galaxy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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