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

종점

孤寥秘(呆子笑) 2023. 5. 18. 20:18

 

새벽 다시 찾은 곳

상갈재 높은 곳 종점 정류장

오가는 이 없어 혼자 외롭습니다.

-galaxy s10-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