仰·높은곳 하회교회 孤寥秘(呆子笑) 2022. 11. 27. 09:07 주일 아침! 수수밭 사이 해 뜰 무렵 오늘도 평온의 시작을 알려 주는 이곳 하회 교회!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