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
시골 집
孤寥秘(呆子笑)
2022. 5. 28. 16:25
시골, 아이들 웃음소리 사라진 지 오래......
이 집엔 귀한 아이, 또래 없어 늘 혼자 심심합니다.
-galaxy 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