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

연자방아

孤寥秘(呆子笑) 2022. 3. 12. 10:59

 

코 뚫은 소의 일터.

눈 멀뚱, 느린 걸음, 침 흘리는 숨소리....

살아생전 워낭 울림 위안이라도 되었을까?

 

-galaxy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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