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모습들

설날 작별

孤寥秘(呆子笑) 2022. 2. 3. 09:47

 

왔다가 금방 갈 거,   

군불에 솜이불도 따뜻한데   

그래, 먼 눈길 조심해서 가거라.

 

-galaxy s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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