浪·떠돌이
장독
孤寥秘(呆子笑)
2020. 12. 30. 09:49
배나들 마을 장독
정월 삼월 장 담그는 그 날까지
물구나무 엎어서 기다립니다.
배나들 마을 장독
정월 삼월 장 담그는 그 날까지
물구나무 엎어서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