顔·모습들
지름길
孤寥秘(呆子笑)
2020. 12. 22. 09:41
여태껏 재 너머 먼 길 돌아갔는데
이젠 폐선 기차 굴이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phone photo-
여태껏 재 너머 먼 길 돌아갔는데
이젠 폐선 기차 굴이 지름길이 되었습니다.
-phone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