鄕·고향촌
암산유원지
孤寥秘(呆子笑)
2020. 11. 5. 11:11
요즘 가을 찬바람에 눈물마저 말랐습니다.
-phone photo-
요즘 가을 찬바람에 눈물마저 말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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